상추는 쌈채소로 바로 먹기 좋고 겉절이, 샐러드, 비빔요리에도 잘 어울려 자주 사게 되는 채소입니다.문제는 상추가 다른 채소보다 훨씬 빨리 시들고,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며칠 지나지 않아 잎 끝이 힘없이 축 처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신선해 보여도 물기나 눌림에 약해서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물러지거나 냄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상추는 씻어서 두는 것이 맞는지, 키친타월을 꼭 써야 하는지, 밀폐용기에 넣는 것이 좋은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잎이 얇고 부드러운 채소일수록 보관의 작은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본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은 상추가 왜 쉽게 시드는지, 조금 더 오래 두고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하면 좋은지, 상태가 달라졌을 때는 어떤 점을 보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