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모든 요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매일 쓰는 재료이지만 보관은 의외로 까다로운 편입니다.한 망 사두면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보면 겉껍질이 축축해져 있거나 아래쪽이 물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이 상해 있는 경우도 있어서 단순히 껍질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오늘은 양파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은지, 무른 양파는 어느 정도부터 버리는 것이 좋은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양파는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양파는 보관의 기본은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되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냉장고에 무조건 넣는 것보다 바람이 어느 정도 통하는 실온 공간에서 보관하는 쪽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양파는 습기에 약한 편이라 축축한 환경에 오래 두면 겉부터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