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한 번 사두면 여러 요리에 두루 쓰게 되는 재료라 집에 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볶음요리나 국, 찌개는 물론 양념장에도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넉넉하게 사두는 일이 흔합니다.문제는 마늘이 생각보다 습기와 온도 영향을 많이 받는 재료라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무르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겉껍질이 있으니 오래 둘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두고 보면 싹이 나거나 속이 마르거나, 일부가 물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특히 검은 점처럼 보이는 것이 곰팡이인지, 껍질만 변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서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은 마늘을 어떻게 보관하면 좋은지, 상태가 달라졌을 때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곰팡이 난 마늘은 어떤 모습으로 구별하면 좋은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