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새송이, 표고 등 버섯은 찌개, 볶음, 전골, 구이처럼 여러 요리에 두루 쓰이는 재료라 한 번 사두면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갑니다.문제는 버섯이 수분에 민감해서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물러지거나 냄새가 달라지고, 표면이 미끈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여도 냉장고 안에서 습기를 많이 머금으면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어 처음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특히 냉장보관이 맞는지, 냉동보관을 해도 되는지, 씻어서 넣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버섯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분을 줄이고 숨이 통하게 관리하는 쪽이 보관에 더 잘 맞습니다.오늘은 버섯을 어떻게 보관하면 좋은지, 냉장보관과 냉동보관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상태가 달라졌을 때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면 좋은지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