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주방에서 가장 자주 쓰는 조리 도구 중 하나입니다.채소를 썰 때도 쓰고, 고기나 생선을 손질할 때도 쓰고, 과일이나 빵을 잠깐 올려두는 용도로도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물과 음식에 닿게 됩니다.문제는 이렇게 자주 쓰는 만큼 세척도 자주 하지만, 막상 어떤 기준으로 씻어야 하는지는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특히 나무 도마, 플라스틱 도마처럼 재질이 다르면 물기 관리나 말리는 방식도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만 다루는 집도 적지 않습니다.도마는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칼집이 많은 표면과 모서리 부분에 흔적이 남기 쉬워서, 세척 순서와 건조 관리까지 함께 보는 편이 더 좋습니다.오늘은 도마를 씻을 때 재질에 따라 어떤 기준을 생각하면 좋은지, 세척 순서는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