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볶음요리나 찌개, 반찬, 양념장에 자주 들어가는 재료라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나누어 쓰게 됩니다.풋고추, 청양고추처럼 자주 쓰는 종류는 냉장고에 늘 들어 있는 집도 많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생각보다 빨리 물러지거나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겉으로는 아직 멀쩡해 보여도 손으로 잡았을 때 힘이 없거나 꼭지 부분부터 상태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특히 고추는 어느 정도 물러졌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씻어서 보관해야 하는지, 냉장고에 그냥 넣어도 괜찮은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처음 보관하는 방법만 조금 달라도 상태 유지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기본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은 고추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은지, 물러진 고추는 어디까지 괜찮은지, 상태가 달라졌을 때는 어떤 점을 보면..